매일신문

이렇게 예방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식도 역류증상은 생활습관이나 식습관만 바꿔도 대부분 없어진다.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환자는 이 방법만으로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

먼저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과식이나 밤참을 피하고 식사한 다음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다. 식도하부의 괄약근을 약화시킬 수 있는 기름진 음식, 초콜릿, 박하, 술, 커피, 홍차, 콜라 등은 삼가야 한다. 담배도 괄약근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 마늘 고추 양파 등 자극성이 강한 음식, 신맛이 강한 과일주스, 탄산음료 등도 식도점막을 직접 자극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이런 음식 외에도 본인 스스로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을 알아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몸에 꽉 조이는 옷은 입지 않고 허리띠나 옷은 느슨하게 하는 것이 좋다.

야간에 증상이 심한 사람은 잠을 잘 때 베개를 높이거나 침대의 머리 부분을 10~20°올려 위산 역류를 억제시켜야 한다.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어도 낫지 않으면 제산제나 위산분비 억제제, 식도벽 보호제, 장운동 항진제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심한 환자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