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만 '특별관리해역' 내년까지 조사 지정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영일만이 빠르면 내년중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질오염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영일만 일대를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타당성 검토 및 관리범위 설정 등에 대한 조사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해양부는 타당성 조사가 끝나는대로 관계부처 협의 및 국무회의 의결절차를 거쳐 내년 말이나 이듬해 초 영일만 일대를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되면 해양오염방지법에 따라 시설설치 등의 행위가 제한되며, 필요시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오염물질총량제도 도입된다.

현재 부산연안과 울산연안, 광양만, 마산만, 시화호, 인천연안 등 5곳이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돼 있다.

해양부 관계자는 "영일만의 수질이 날로 악화되고 있어 영일만과 주변해역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영일만이 특별관리해역으로 공식 지정되면 수질개선 및 육상오염물질 유입 저감대책 등 각종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