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분리매각 채권단 강력 부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자동차를 제너럴모터스(GM)에 분리·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9일 이를 부인했다.

정부 관계자는 대우차 매각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부평공장을 매각대상에서 분리, 군산·창원공장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공장이 매각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일정기간 다른 자동차회사가 위탁경영하고 이 기간에 부평공장이 생산하는 물량을 GM이 자사 영업망을 통해 판매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하지만 이런 매각방식에 대해 "아직까지 부평공장을 포함한 일괄매각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일괄매각이 어려울 경우 여러가지 다른 방안을 갖고 있지만 지금은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건용 산업은행 총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부평공장의 청산가치는 2조원이지만 존속가치는 900억원에 불과하다"고 밝혀 부평공장이 매각협상에서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강하게 인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