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쓰레기 줍기 대신 대형 벽화를 그렸다. 포항 보호관찰 지소 관리를 받는 13명이 포항 청소년수련관 맞은 편 옹벽에 높이 3m 옆길이 150m의 초대형 벽화를 10일만인 9일 완성시킨 것.
이색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관찰소 측은 "피명령자에 미술학원 원장과 미대생 등이 있는데 착안했다"며, 정서 순화에 또다른 체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이 그린 벽화는 물고기.돌고래.해초 등 바다 생태계와 청소년의 꿈을 함양시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시민들은 "많은 돈 주고 그린 것보다 더 잘 된 것 같다"고 신기해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
한동훈도 영화 '암살자(들)' 비판 "5·18 북한 소행·세월호 민주당 소행 영화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