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벽화그리기 사회봉사 명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원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 쓰레기 줍기 대신 대형 벽화를 그렸다. 포항 보호관찰 지소 관리를 받는 13명이 포항 청소년수련관 맞은 편 옹벽에 높이 3m 옆길이 150m의 초대형 벽화를 10일만인 9일 완성시킨 것.

이색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관찰소 측은 "피명령자에 미술학원 원장과 미대생 등이 있는데 착안했다"며, 정서 순화에 또다른 체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이 그린 벽화는 물고기.돌고래.해초 등 바다 생태계와 청소년의 꿈을 함양시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시민들은 "많은 돈 주고 그린 것보다 더 잘 된 것 같다"고 신기해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