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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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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구.경북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대구시는 15일 오전 9시 애국지사 및 유족, 시민,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암선열공원 참배에 이어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경축식을 가졌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두류공원 인물동산에서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탄신 100주년 및 서거 31주년 추모식'이 열렸고 낮 12시에는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광복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달구벌 대종 타종식이 있었다.

경북도청은 오전 10시 안동시민 종합회관에서 경축식을 열고 김희락.김종진(애국장), 김하림(건국포장), 배기석.배도근.박세길.김명출.김익휘(대통령표창) 등 애국지사에 대한 포상식을 가졌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는 낮 12시 광복절 경축 경북대종 타종식을 갖고 영주(오전 10시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영양(오전 10시 영양중.고) 등에서도 경축식이 열렸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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