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산 잡초 피해 심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목장에서 소를 키우고 있다. 목장 주변에는 외국에서 수입한 목초 씨앗 중 섞여 들어온 '개민들레'가 급속히 번식, 골치아프게 하고 있다. 국화과 다년초로서'서양민들레'라고도 불리는 이 잡초는 목초지를 집어 삼킬 듯 왕성한 번식력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번식력과 전파력이 강해 야생 토종풀의 식생환경을파괴하는데다 잔디마저 죽이며 목초지를 황폐화 시키고 있다. 또 빨간 꽃을 피우며 목초지에 퍼져나가는 '애기사슴'이라는 외래 잡초의 피해도 심각하다.

축산농가에서 갖가지 제초제를 뿌려보지만 이들 잡초들은 잎만 죽을 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난다. 관계기관은 외래 잡초의 심각한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하준철(영주시 문수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