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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홈페이지 익명 참여 차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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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잘못을 주장하는 군민들의 글이 군청 인터넷 홈페이지 참여마당에 자주 오르자 군위군청이 일부 사이트를 임시 폐쇄하고 익명으로는 글을 올리지 못하게 잠금장치를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공 술 총무과장은 "몰지각한 글이 많아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했으며, 지난달엔 익명자가 투고를 통해 "행정을 자기 멋대로 하면서 ××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무원은 ××이 돼 꼭두각시 놀음을 하고 있다"며 일부 간부 공무원의 이름까지 거론해 한때 지역이 어수선했었다.

그러나 "편의시설도 제대로 못갖춰 ××휴양림은 ××산장이나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한 네티즌 남경민씨는 "주민번호까지 다 밝혔는데 무슨 소리냐"고 반박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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