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봉 안된 무사 상영 영화관측 이해로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통단지 대구 영화 페스티벌은 달구벌 축제의 일환으로 대구시에서 추진하다 예산부족으로 거의 무산될 뻔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설관리공단이 주관케 된 배경은.

▲무산은 아니고 한정된 예산으로 규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유통단지를 관리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5천여평 대규모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일정 틀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고 주위 협조에 힘입어 우리가 주관키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과 의미라면.

▲일단 장소가 5천680평의 대규모다. 그리고 동시에 두개의 스크린에서 영화가 상영돼 관객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현재 개봉중인 최근작을 상영 작품으로 선택한 것도 보기 드문 일일 것이다. 또 여러 곳으로 분산돼 진행되는 달구벌 축제에서 대구유통단지에서의 무료 영화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돼 선택권을 높이는 효과와 함께 지역의 영화산업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이다.

-9월 8일 개봉예정돼 있는 '무사'까지도 축제기간동안 상영한다고 했는데 개봉관측 반발은 없나.

▲단 5일 동안 상영할 것이란 점을 개봉관 측이 이해해 줘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

-앞으로 매년 계속할 계획인가.

▲대구시와 협의해 결정할 사항이지만 예산이 허용된다면 앞으로 그렇게 자리매김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배홍락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