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레스타인 구타.모욕 이, 자국병사 형사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과의 분쟁 개시 이후 처음으로 자국 병사들을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구타, 투석, 모욕, 차량파괴 등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군법회의가 요단강 서안 이스라엘 점령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이스라엘 방위군 심숀연대 병사 4명을 기소했다고 전했다.

이들 4명의 이스라엘 병사들은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의 인권을 유린한 것 이외에도 아랍 청년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해 벽에 서게 한 뒤 자신들이 보는 앞에서 서로 때리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이 사건은 이스라엘의 인권단체 비티셀렘에 의해 폭로됐으며 이스라엘 당국은 이에 대해 전례없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했다고 신문은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