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고금리채무 조기상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저금리시대로 돌입하면서 달성군은 고율의 채무를 조기상환, 재정을 건실화하기로 했다.

군은 1차로 지난 1982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실시하는 수해 및 국민주택 지원사업의 채무 잔액 4천400만원을 예비비에서 재원을 충당해 모두 갚기로 했다.

지원사업 채무 금리는 10%인 반면 시중금리는 이보다 훨씬 낮아 건실한 재정운용에 도움이 되기 때문.

이 사업은 달성군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채권을 발행해 지금까지 70가구에 가구당 300만~400만원을 지원해주고, 1년거치 후 19년동안 발행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2009년까지 갚도록 계약돼 있다.

달성군은 서민들 채무의 경우 저금리를 찾는 가계운영이 일반적이지만 행정기관은 의외로 추진하는 곳이 적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대부분 지자체들이 이같은 발상을 갖고 있어도 열악한 재정사정으로 추진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예산이 탄탄한 곳은 유사한 사례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