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쓰레기장 4곳 불법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인이 나지 않거나 침출수를 막기 위한 차수시설 없이 운영중인 쓰레기 매립시설이 전국적으로 51개소에 이르러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가 27일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에게 제출한 '쓰레기 매립시설 설치·운영실태'에 따르면 전국 284개 쓰레기 매립지중 불법 운영중인 곳은 경북지역 4개를 비롯 전남 25개, 강원 14개, 충남·제주 3개, 전북·충북 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천시 화룡 매립지와 울진군 북면 및 영덕군 우곡 매립지는 차수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환경부에 적발됐다. 이중 화룡·북면 매립지와 청송군 진보, 영양군 일월 매립지는 아예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운영됐다.

또 매립지마다 지하수 오염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3곳의 검사정을 설치해야 하나 매립지 284개소에 대한 법적 최저 설치수 852개소에 105개소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