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피해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가 다음달 발주되며, 그 17개월 이내에 납품 받을 결과에 따라 원인자가 보상액을 출연해 피해자들에게 개별 보상키로 결정됐다.

복구.보상대책 실무위는 27일 포항시청에서 7차 회의를 열어 백사장 유실 문제와 관련한 50여개 항목에 대해 일괄 타결, 원인 조사.연구는 시청.포철이공동 발주키로 하고 영업피해액 외 건물 재산상 손실 추가 부분은 계산에서 제외키로 했다. 또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백사장은 복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어려울 경우 복구액을 해수욕장 종합발전 계획에 따른 투자에 투입키로 했다. 타결안은 대책위 인준을 거쳐야 발효된다.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유실 책임에 대해서는 포항시청과 포철의 외부 의뢰 연구 결과가 다르게 나온 뒤 작년 12월 실무위가 발족해 해결점을 모색해 왔다. 주민들은포철측에 1천억원 보상을 요구했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