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1.5개 전쟁수행 전략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연합)미국 국방부는 두 개의 전쟁을 동시에 수행해 승리하는 윈윈(win-win) 전략에서 후퇴해 한 곳의 전쟁에서 결정적으로 승리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도발을 뿌리치는 수준에 머무는 '1.5개 전쟁 수행' 전략에 근접하고있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27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국방 전략을 재검토하는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워싱턴 정가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 같이 전하고, 윈윈전략 후퇴는 결국 노-워(no-war) 전략으로 전락할 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군 개혁과 재정지원을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지만 국방부의 준비성 부족과 느린 추진력, 의회의 방해 등으로 포괄적 국방 전략이 의구심에 둘러싸여 있다면서 특히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감세와 교육에 정책 우선순위를 둠으로써 미국의 군사력은 굶주림에서 벗어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포스트는 "2개 전쟁 수행 전략은 이를 뒷받침할 만한 군사력을 보유했을 때에만 합리적일 수 있다"는 럼즈펠드 장관의 언급을 소개하면서 재정적 압박과 새 전략적 사고의 필요성으로 인해 국방 전략의 골격이 1.5개 전쟁 수행과 유사한 수정 전략으로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