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톱밥공장 "바쁘다 바빠" 퇴비.축사용 등 수요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래 들어 퇴비 및 종균 배양 등에 톱밥 사용이 늘면서 전문 생산공장들의 가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칠곡군내에는 석적면 왜관톱밥, 지천면 신리 톱밥공장 등 톱밥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이 2개나 생겨났고, 기존 제재소 등 10여 곳에서도 톱밥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공장들은 버드나무 등을 이용해 톱밥을 생산, 상당량을 팽이.느타리 등 버섯 재배 농가들에 공급하고 하고 있다. 버섯 농가에선 톱밥에 버섯 종균을 혼합해 키우며, 그외 농가들에서도 유기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퇴비를 만들면서 톱밥 구입을 늘리고 있다.

수요가 늘자 톱밥 가격도 포대당 300원 가량 올라 올해는 3천원에 이르고 있다.왜관톱밥 김상원(55) 사장은 "특히 버드나무 톱밥이 버섯 재배용.퇴비용.축사용 등 용도가 많아 수요가 부쩍 늘고 있다"고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