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의 각선미에 알록달록 패션 타이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겨울 스커트 유행에무늬.색상 더욱 화려해져

올 가을 여성들의 다리가 화려해졌다.

패션 타이츠 효과라고 할까. 타이츠는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겨울철 스커트를 입는 여성에게 보온을 위한 필수 아이템.

올 해는 특히 겨울에도 스커트가 유행하면서 딱 달라붙는 패션 타이츠가 멋쟁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패션쇼에서 구찌나 프라다, 베르사체 등 세계유명 디자이너는 물론 국내 디자이너들도 모두 무릎 위 20cm를 드러내는 미니 스커트를 선보여 패션 타이츠 유행을 예고했다.

또 계절성이 사라진 구두도 타이츠를 패션 액세서리로 부각시키고 있다.

유행하는 패션 타이츠의 특징은 트위스트, 지그재그, 물결, 흰점 무늬 등 예년보다 훨씬 화려해지고 과감한 무늬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지난 해까지는 다이아몬드, 스트라이프, 사선 등 무난한 스타일에 한정됐었다.

색상도 화려해졌다. 흰색, 검정, 커피색 등 기본색 이외 다크브라운, 퍼플브라운, 와인 등으로 다양하다.

비비안 스타킹팀 이원덕씨는 "스타킹이나 타이츠가 양말 대용품이 아닌 겉옷, 구두 등과 함께 독자적인 패션 요소로 인식되면서 패션 타이츠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옷엔 이런 타이츠

△입체 다이아몬드.트위스트.물결 무늬=입체 다이아몬드 무늬는 근무복이나 외출복에 어울릴 기본적인 아이템. 꽈배기를 연상시키는 트위스트 무늬는 다리가 조금 휜 여성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고 기본형 스커트나 체크 무늬 스커트에 착용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낸다.

물결 무늬는 어떤 체형에도 무난하나 다리가 굵은 여성은 가로로 퍼져 보일 수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세로스트라이프.사선.다이아몬드 무늬=각선미에 자신이 없다면 금물. 굵거나 휜 다리는 단점을 더욱 확대시킨다. 스커트의 길이가 짧고 단순한 디자인의 옷에 적합하다. 특히 세로스트라이프 무늬는 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종아리가 굵은 경우엔 더욱 굵게 보이게 한다. 이럴땐 사선 무늬가 바람직하다.

△흰점.큰물결 무늬=흰점 무늬는 타이츠 전체에 흰색 원이 편직돼 있는 것으로 튀는 옷차림을 원할 때는 추천할만하다. 큰물결 무늬는 섹시함과 화려함을 부각시켜 준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