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소속팀인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페루자가 올시즌의 극심한 부진 탈출을 위해 외출금지 등 초강수를 내놓았다.
루치아노 가우치 페루자 회장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무승부로 끝난 브레시아전을 '올 시즌 최악의 플레이'라고 평가하면서 개선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선수들의 외출을 금지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가우치 회장은 또 "일부 선수는 지난해 기량의 40%밖에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진이 계속될 경우 내년 1월 기량미달 선수들을 팀에서 방출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마르코 마테라지, 파비오 리베라니 등을 유벤투스와 라치오 등에 매각, 전력에 다소 공백이 생긴 페루자는 현재 18개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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