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 여자축구선수권-남북 동반 4강진출 유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여자축구가 제13회 아시아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진출이 유력해졌다.한국여자는 10일 대만에서 열린 예선 A조리그 4차전에서 후반 막판 '해결사' 이지은이 결승골을 터트려 홈 텃세까지 안은 강호 대만을 1대0으로 물리쳤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0대0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5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들던 권민주가 센터링하자 이를 차성미가 다시 옆으로 밀어줬고 골지역 정면에 있던 이지은이 오른발슛, 천금같은 결승골을 뽑았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남은 태국과의 경기도 승리할 것이 확실시돼 3승1패로 예선을 모두 마친 대만을 따돌리고 4강본선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B조의 북한도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4연승하며 조 1위를 확정, C조 1위 중국과 함께 4강에 올라 남북한의 4강 동반 진출이 가시화됐다.

본선은 예선 각조 1위 3팀과 각조 2위중 성적이 최고좋은 1팀이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