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구시의회(의장 이수가) 교육사회위원회를 통과한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체육진흥기금 수정조례안의 통과를 두고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 15일 본회의장에서 통과를 저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실현여부에 관심이 집중.
프로축구단 창단에 찬성해온 의원들중 일부는 "교사위가 통과시킨 수정안은 시가 출자할 수 있는 자본금 액수를 너무 제한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프로팀 창단이 어렵다"며 "본회의에서 수정안을 부결시킨 뒤 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 그러나 대다수 의원들은 "일단 수정안을 통과시킨 뒤 다음 회기에 다시 자본금 액수를 늘린 재수정안을 상정하면 된다"며 "본회의 부결시 의원간 갈등 등 부작용이 심각해질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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