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이달중 탈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이 임기말 국정운영에 전념하기 위해 이르면 이달중 민주당을 탈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권의 한 관계자가 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 대통령은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선중립 의지표명을 통한 정국안정, 그리고 경제회복 등을 위해 민주당을 탈당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면서 "김 대통령이 이달중 민주당을 탈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김 대통령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들 문제가 민주당에 부담을 주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면서 "탈당시기가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해 빠르면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가 확정되는 오는 9일, 늦어도 월드컵 대회 개막전 탈당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그러나 "김 대통령의 민주당 탈당문제는 현재 전혀 논의되지 않고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초 민주당 쇄신파동 당시 당 총재직을 물러났으며 현재 평당원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