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경수로 직항로 이달중 개통 힘들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관계자는 11일 "북한 고려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강원도 양양국제공항과 함경남도 선덕공항사이의 시험비행 날짜를 북측과 협의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KEDO는 이달중 여러 날짜를 놓고 시험비행 일정을 북측과 협의해 왔으나 날짜가 정해진 것이 없는 만큼 보류된 것도 없다"며 "시험비행 일시가 확정되면 곧바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실무적인 준비 상황을 감안하면 이달내 함남 신포지구 경수로 건설인력 수송을 위한 남북간 직항공로 시험비행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측의 고려항공 관계자를 포함한 경수로 대상사업국 시찰단은 지난 5월 중순 양양공항과 대체공항인 김해공항등의 활주로와 계류장 등 관련시설을 시찰하고 돌아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