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리서리 재임명은 DJ식 오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9일 새 총리서리로 지명된 장대환 매일경제사장에 대해 "서리지명자 개인에 대해 예단을 가지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며 일단 평가를 유보했다. 그러나 "위헌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총리서리제를 김대중 대통령이 고집하는 것은 'DJ식 오만함'에서 비롯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강재섭 최고위원은 "헌법학자 다수와 언론이 총리대행 임명을 촉구하고 있는 만큼 정부조직법을 개정, 국무총리가 '궐위'할 때 경제부총리가 권한을 대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