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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최성원옹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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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최성원옹이 지난 6일 오후 2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최 옹은 광주고보 재학중이던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주도적 역할을 한 항일학생 비밀결사 '독서회'를 조직한 혐의로 체포돼 1년 8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그는 1990년 건국훈장애족장을 받았다.유족은 아들 희주, 충주 등 2남 3녀. 빈소 서울 보훈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478-3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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