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주최한 제10회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자로 시부문에 소은혜(경기 성안고 2), 소설부문에 박혜정(경기 전곡종고 3)이 8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해', 소설 '소리의 무덤'. 대상 수상자는 100만원의 상금과 대학2년간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재단은 지난 6일부터 2박 3일간 충남 천안 교보생명인재개발원에서 문예작품 공모에 선발된 중·고교생 60명을 대상으로 문예캠프를 열었다.
시인 오세영(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소설가 이동하(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문예캠프의 백일장을 통해 부문별 대상 2명, 금상 4명, 은상 10명, 동상 24명 등 모두 40명의 수상자를 뽑았다.
재단은 금상 100만원(고교생 수상자는 대학 1년 등록금 지급),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등 모두 7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상자들에게 준다. 수상 작품집은 올가을 민음사를 통해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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