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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온천축제 개막 12일까지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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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명물인 온천을 테마로 한 '제7회 울진 백암온천제'가 8일부터 5일간 백암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온천제는 팝스 오케스트라 공연, 달집 태우기, 품바 민속놀이 공연 등 볼거리 제공은 물론 맥주 페스티벌, 온천제 레크리에이션 등 관광객 참여의 장도 마련돼 있다.

또 오징어 등 지역 특산물과 향토음식 판매, 게르마늄 쌀로 빚은 떡과 동동주 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부대행사로 울진군 씨름왕 선발대회(9일), 사생대회(11일)와 함께 행사장 인근인 후포해수욕장에서 전국노래자랑(11일)도 개최한다.

특히 행사기간 중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통기타 가수들이 출연하는 통기타 페스티벌과 7번 국도에서 백암온천 관광특구로이어지는 12km의 백일홍 꽃길도 온천제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김용수 군수는 "온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채롭고 특색있는 내용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게 준비,울진을 세계 최고의 온천 메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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