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으로 6일간 휴식기를 가졌던 2002 프로축구 삼성파브 K-리그가 24일 재개돼 다시 전국을 뜨겁게 달군다.
정규리그 초반 선두까지 올랐다가 6위로 추락한 포항 스틸러스(승점 15)는 이날 오후 5시 전주에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포항으로서는 최순호 감독이 지난 경기에 이어 벤치를 지키지 못하는 데다 팀내 최고참인 하석주와 대들보 홍명보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전망이 밝지 않다.
성남에서 열리는 선두 성남 일화(승점 19)와 7위 부산 아이콘스(승점 14)의 대결은 주말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다.
이 경기에서 각각 7골로 득점 공동선두인 샤샤(성남)와 우성용(부산)은 용병과 토종의 자존심을 걸고 정면 대결한다.수원에서는 초반 바닥에서 헤매는 수원 삼성(승점 12)과 울산 현대(승점 15)가 맞붙는다.
25일 대전에서는 이태호 감독이 판정에 불복, 선수를 철수시켜 총 7게임 출장정지를 받은 대전 시티즌과 마찬가지로 사령탑을 도중 교체, 팀내 분위기가 어수선한 부천 SK가 유쾌하지 않은(?) 일전을 벌인다.이밖에 2위 안양 LG(승점 16)는 동률의 전남 드래곤즈(승점 16)와 홈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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