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국무총리 서리에 대한 인준안 부결과 관련, 지역 정치권도 일제히 논평을 내고 상대방에 대한 공격에 열을 올렸다.
한나라당 경북도지부는 인준안 부결을 민심의 현 주소로 규정하고 "장상 파동을 겪고도 깜짝쇼 인사를 재연한 것은 현 정권 특유의 밀어붙이기식 행태와 자기 식구끼리 해먹기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반면 민주당 대구·경북지부는 국정공백과 국가 신인도 저하 등을 거론하며 "한나라당은 정쟁에 얽혀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치중하지 말고 책임의식과 대국적 사고를 견지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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