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80개국 홍수피해 올 사망자 3천명 세계기상기구 집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전세계 80여개국에서 홍수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천700여만명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세계기상기구(WMO)가 28일 밝혔다.

또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만 약 3천명에 달하고 있으며 재산 손실도 30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홍수에 의한 침수지역은 미국 대륙의 면적과 엇비슷한 8백여만 ㎢로 집계됐다.

WMO는 "홍수사태가 기후변화와 연관이 있는지의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전제하면서 "다만 한가지 분명한 점은 북유럽에서 이미 강우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으며 지난 83년에 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에 의해 설립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IPCC)는 향후 홍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에 확신을 갖고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의 안전공업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근본적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화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무대를 열어 4만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으나 예상보다 적은 인...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에 대해 협의 시작을 알리며, 해협은 여전히 개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