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대구시 남구 봉덕동 ㅌ아파트에 침입한 강도범들은 8월 한달 동안에만 대구.경북을 무대로 6차례에 걸쳐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죄를 추궁하고 있는 경찰에 따르면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모(33)씨와 자살한 공범 김모(35)씨 등 범인 2명은 지난 21일 새벽 2시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 모 아파트 101동 김모(37)씨의 집에 침입, 김씨를 묶은 뒤 현금 10만원을 훔쳤다는 것.
지난 13일 새벽 3시30분쯤엔 문경시 성덕동 ㄱ아파트 문모(37)씨의 집에 창문을 통해 들어가 주인을 흉기로 위협, 현금 350만원과 신용카드를 뺏아 현금 80만원을 인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지난 9일엔 상주시 낙양동 ㅁ아파트 110동 최모(54)씨의 집에 침입, 현금 56만원을 뺏은 뒤 신용카드를 이용해 650만원을 인출했고 7일엔 칠곡군 왜관읍 ㅁ아파트 권모(29.여)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신용카드 등 12만원 상당을 뺏아 달아났다는 것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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