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여축구 중국에 완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9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2회 극동4개국여자축구대회 풀리그 2차전에서 전반 황인선의 뼈아픈 자책골에 이어 후반 리우야리와 시에차이샤에게 추가골을 내줘 0대3로 패했다.

1차전에서 러시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이날 경기 초반 날카로운 공간패스로 문전을 위협하던 중국에 수비조직력이 무너지며 쉽게 선취골을 내줬다.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날아온 볼을 황인선이 왼발로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넣었다.

이후 전력을 가다듬은 한국은 강선미가 전반 11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단독으로 돌파해 들어가며 날린 슛이 골포스트를 맞고나오는 불운이 겹쳤고 후반 17분 리우야리와 39분 시에차이샤에게 연속 헤딩골을 허용, 추격의 의지가 꺾였다.중국은 일본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고 1승1패가 된 한국은 31일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