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남북통일축구경기에 나서는 북한대표팀 선수 21명의 평균 체격은 키 177cm, 몸무게 70㎏으로 나타났다.
6일 북한선수단이 통보해 온 선수단 신상명세에 따르면 최장신인 183cm로 기록된 골키퍼 장정혁 등 5명과 최단신인 169cm로 기록된 한정명, 한성철 등 전체 21명 선수단의 평균 키는 176.8cm로 밝혀져 한국팀 26명의 평균 181.1cm에 비해 4.3cm 작았다.
또 체중을 보면 78㎏의 수비수 서민철과 60㎏의 미드필더 한정명이 각각 최중량 및 최경량 선수로 나타난 가운데 21명의 평균은 70.14㎏으로 72.92㎏인 한국팀보다 약 2.8㎏가벼웠다.
한편 사실상의 아시안게임대표팀으로 알려진 이번 북한선수단의 나이는 평균 21.6세로 한국의 22.2세 보다 낮았고 최고령자인 전영철(28.MF)과 서민철(24.DF) 주장 리만철(24.DF) 안영학(24.MF) 등 4명이 23세 이상의 와일드카드 후보선수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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