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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산업연수생제도 존속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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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商議 노동부 등 건의

구미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있는 외국인 산업연수생제도가 폐지될 경우 심각한 구인난을 불러오게 된다며 이 제도를 존속시켜 줄것을 노동부, 산업자원부 등에 건의했다.

구미상의에 따르면 지난 93년 11월부터 시행되고있는 산업연수생제도는 그동안 3D업종의 취업기피로 어려움을 겪던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원가절감 등을 통한 우리 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는 것.

구미상의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 제도를 폐지하고 고용허가제를 도입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함에 따라 제도의 시행이불투명해진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 제도가 폐지되면 중소기업이 비용부담 증가로 경영의 타격은 물론 심각한 구인난에 봉착,가동을 중단하는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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