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후보.섬유단체장 간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10일 "섬유산업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고 국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며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스트밀라노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이날 오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대구.경북지역 섬유단체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와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에 대한 정부의 경상비 지원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병오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장은 "내년 만료되는 밀라노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기반시설을 활용, 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2003년 이후 포스트밀라노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또 함정웅 염색기술연구소 이사장은 연구소 운영비의 정부지원을, 문인곤 섬유개발연구원장은 연구원 자립화를 위한 정부지원금 확충을 각각 요청했다.

박노화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도 섬유직물상설전시관 개설 등 해외 공동마케팅 사업을 포스트밀라노프로젝트에 포함시켜 적극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