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고위급 특사 내일 방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방북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다카노 도시유키(高野紀元)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차관급)이 특사 자격으로 18일 방한한다.

정부 당국자는 17일 "북일정상회담 이후 한일간 후속대책 협의 및 고이즈미 총리의 방북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다카노 심의관이 내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고이즈미 총리의 방북을 앞두고 16일 외교경로를 통해 정상회담을 통한 북일 관계의 조기정상화 등 회담 성과를 기대하는 우리 정부의 메시지를 일본측에 거듭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외교 당국자는 고이즈미 총리 방북시 우리 정부의 메시지 전달 여부와 관련, "일본측은 대북관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잘 알고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일·북한 정상회담에 임할 것으로 본다"면서 "이번 방북에 즈음해서는 '이번 일북회담에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만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