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동차 공회전 줄이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동차 10분 공회전시 승용차의 경우 3km를 갈 수 있는 연료가 소모되고 환경이 엄청나게 오염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대구시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각종 배기가스가 도심 대기오염의 주요인(대구시의 경우 대기오염의 78% 차지)으로 대두됨에 따라 배출가스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월15일까지 한달간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지회와 공동으로 운전자들이 주유시 시동을 끄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또 관내 전체 주유소(425개소)에도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물을 비치해 운전자들의 관심을 유도키로 했다.

시는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운동과 연계해 교통안전공단 이현검사소와 수성검사소에서 올해말까지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한다.구영수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승용차의 경우 대부분 전자제어식으로 돼 있어 시동 후 바로 출발해도 무방하며 겨울철에도 2분 이상 공회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