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 루버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은 25일 중국내 외국공관 연쇄 진입사태 등 탈북자 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중국측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러한 사태에 대해 공동대처할 필요가 있음을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버스 난민고등판무관은 이날 제171차 국제의회연맹(IPU) 이사회에 참석중인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박원홍, 자민련 안대륜 의원 등국회대표단의 예방을 받고 탈북자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가운데 이같이 언급했다고 한 배석자는 전했다.
루버스 고등판무관이 취임이후 한국의 여야 의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탈북자문제에 관해 협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탈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당국과 모종의 설득노력을 진행중에 있음을 시사한 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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