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식물협약회의 동해 병기 철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고 있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12차 회의의 사무국은 14일 '동해/일본해' 병기방침을 철회한다고 밝혔다.CITES회의 사무국은 이날 공고문을 통해 동해와 일본해 병기 방침을 담은 이전성명을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의 사무국은 한반도 동쪽, 그리고 일본 북서쪽 해역을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분쟁에서 중립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CITES회의는 앞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제수로기구(IHO) 등의 권고에 입각해 이번 회의 문서들에 일본해를 '동해/일본해'로 병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일본측은 그러나 이같은 결정에 강력히 반발, 이 회의 사무국측에 성명 철회를 촉구해왔다.

한국 정부는 이번 회의 기간에 일본이 발의한 제안 중 '일본해'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을 발견하고 '동해'와 병기해야 한다고 주장, 이를 관철시켰으나 사무국은 끝내 이를 철회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자윤리위원회에 49억여원을 신고했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8억8천807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아파트와 예금의 증가가 주...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대규모 추경을 포함한 경제 전시 상황을 선언했다. 27일...
필리핀에서 복역하던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한국으로 송환되었고, 그는 수갑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수갑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