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4일 채팅으로 알게 된 여자와 성관계를 가진후 약점을 이용, 신용카드를 빼앗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김모(39·경주시 동천동)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일낮12시쯤 인터넷 대화방 채팅에서 만난 김모(34)여인과 성관계를 가진후 남편에게 알리겠다면서 신용카드를 건네받아 TV와 각종물품을 구입하고 카드깡을 하는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 했다는 것.
김씨는 또 카드반환을 요구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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