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상리.하리.감천면 등 고지대에서 생산된 사과(후지)가 올 11월 현재 1천100여t이 대만으로 수출돼 25억여원의 소득을 올렸다.
예천군 상리.하리.감천 등 고지대에서 생산된 사과(후지)는 밤낮의 큰 기온차로 인해 과육이 치밀하고 저장성이 강하며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아 타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에 비해 품질이 뛰어나다.
군은 올해 사과 품질향상을 위해 착색봉지 3천200매를 농가에 지원한 것을 비롯 반사필림.부직포 등 1억5천여만원을 지원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