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공중전화를 이용하려다 포기한 적이 있다.
부스 안에 담배꽁초 등이 널브러져 있는 등 너무 더러운데다 역겨운 냄새를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공중전화를 자주 이용하는 내가 가장 참기 힘든 것은 부스 안의 담배 냄새다.
특히 겨울철엔 부스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연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찢어지거나 그을린 전화번호부, 깨어진 부스 유리 등을 보면 우리가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러낸 나라의 국민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통신에서도 공중전화 청결에 신경을 써야겠지만 이용객들의 선진 시민의식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최명숙(경산시 남산면)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검거
이란군 "감히 호르무즈 통과하려고?"…선박 4척 '쾅·쾅·쾅·쾅'
與, 李대통령 사건 포함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李 공소 취소 빌드업"
[기고]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정신력의 승리"
"조미료 퍼먹는 효과"…명의가 꼽은 무쓸모 영양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