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는 6일 과거 자신의 후원회 사무실로 사용했던 여의도 부국증권 빌딩 사무실을 폐쇄키로 했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오후 부국 사무실에 들러 측근들에게 이같이 지시했으며, 당분간 옥인동 자택을 중심으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흥주 전 특보는 "이 전 총재가 정계를 은퇴한 상황에서 사무실을 유지할 이유가 없으며, 이에 따라 사무적인 정리가 완료되는대로 이달중으로 사무실을 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 측근은 "이 전 총재가 정치적 오해를 피하기 위해 사무실 폐쇄명령을 내린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시간이 좀 흐른뒤 독서와 손님접대 등을 위한 사무실을 다시 내더라도 일단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조용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검거
이란군 "감히 호르무즈 통과하려고?"…선박 4척 '쾅·쾅·쾅·쾅'
與, 李대통령 사건 포함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李 공소 취소 빌드업"
[기고]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정신력의 승리"
"조미료 퍼먹는 효과"…명의가 꼽은 무쓸모 영양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