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장(2군사령관) 출신의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은 8일 오전 서울 용산 주재 주한미군사령부에서 찰스 캠벨 사령관과 북한 핵과 한반도 안보상황에 관한 안보간담회를 가졌다.
박 의원은 지난 연말과 연초를 기해 지역내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등 16대 총선에서 윤영탁 국회교육위원장에게 내 준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주변에서는 박 의원의 이같은 행보와 관련, "이회창 후보의 대선 낙선으로 자립할 수밖에 없는 박 의원으로서는 윤 의원 뿐만 아니라 세대교체의 흐름을 타고 신진 인사들의 거센 도전도 이겨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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