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4일 수재의연금 및 직원격려금 유용 파문과 관련해 구성면장 여모(56)씨, 구성면 총무담당 정모(54)씨를 직위 해제했다.
또 직원간에 폭행사건을 일으킨 수도사업소장 이모(57)씨, 수도사업소 기능직 7급 김모(53), 8급 이모(49)씨 등 관련 공무원 3명도 직위해제했다.
구성면장 여씨는 지난해 8월31일 발생한 태풍 '루사' 피해와 관련해 거둬진 수해의연금 및 격려금을 일부 횡령한 혐의를 받았으며, 수도사업소장 이씨 등은 지난 3일 직원 회식장에서 직원간 폭행사건을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었다.
김천·강석옥 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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