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해안 6개 시·군 공동발전 모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동해안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동해안권 공동발전 모색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포항.경주.영천시와 영덕.울진.울릉군 등 경북 동해안 6개 자치단체 시장.군수는 24일 오후 포항 시그너스호텔에서 '동해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향후 자치단체간의 인적.물적 교류증대를 통한 동해권 공동발전에 합의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앞으로 △광역 관광개발 홍보사업 공동 추진 △지역특산물 유통.판매 상호 지원 △대형 SOC사업 조기 확충 등 동해권 현안사업과 공동발전 방안 등에 관한 상호간 이해증진 및 신뢰구축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와함께 수학여행 등 단체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키위해 △단체 관광객에 대한 숙박 및 음식요금 할인 유도 △먹거리.지역특산물 연계 추진 △문화유적지.해수욕장 등의 주차장 요금 인하 방안 △주제가 있는 관광상품 개발 등도 적극 추진한다는 것.

또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및 동해중부선 건설 등 각종 대형 SOC사업의 조기 확충 등을 위해 올해 3~4월쯤 시장.군수 및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청와대를 방문할 계획이다. 동해권행정협의회는 지난 95년 결성돼 95년.99년 2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그후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