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의계약 읍면공사 전자입찰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군의회는 영양군 사무위임 조례로 읍.면장에게 권한이 위임된 3천만원 미만 공사 수의계약 시행에 대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의회는 현행 군 재무회계규칙에 따라 읍.면사무소가 발주하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의 공사 수의계약은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어려움이 많으며 특히 현 제도는 특정 업체와 빈번한 수의계약도 이뤄질 수 있어 유착 의혹은 물론, 다른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제한하는 원인도 된다고 이유를 들었다.

영양군의회 이병철 의장은 "읍.면사무소가 전자입찰제도를 도입해 공사발주 업무에 나서면 업체들의 참여기회 확대로 불만도 해소되고 업무도 신속히 처리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성도 재무과장은 "읍.면장이 조달청에 의해 전자입찰집행관 승인을 받으면 지역 실정에 맞춰 자체적으로 전자입찰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군내에는 일반 전문 등 50여 건설업체가 있고 외지 건설회사에 이사로 등재돼 지역 공사에 나서는 업자들도 읍면별로 20~40명에 달하고 있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