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군, 팔 공격 79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스라엘 총선을 이틀 앞둔 26일 새벽 탱크와 중무장헬기 등을 동원한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를 기습, 팔레스타인인 12명이 숨지고 67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공격에서 가자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팔레스타인광장 300m까지 진입, 2년여 동안 끌어온 유혈분쟁 사상 가장 깊숙이 병력을 진입시켰다.

공격에 참가한 중무장 헬기들은 건물과 거리의 군중들에게 기관총 사격을 가했으며, 시가지 곳곳에서 치열한 교전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7세된 어린아이 등 12명이 숨진 것을 포함해 모두 7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부상자 중 6명은 중태라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날 발생한 팔레스타인측 인명피해는 하루 동안 가자시티에서 발생한 것으로는 지난 5개월 이래 최대규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