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수위 철도민영화 백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8일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철도부문 민영화방침을 백지화했다.

인수위는 철도 운영 부문을 민간기업으로 전환하려던 당초 정부안을 변경, 공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 경제2분과 김대환 간사는 이날 "철도운영부문을 민영화하려고 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기 어려워 경쟁이 이뤄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본의 경우 4개 권역으로 나눠 민영화가 이뤄져 경쟁이 가능하지만 우리의 경우 경부선과 호남선으로 나눈다고 해도 경쟁이 이뤄지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간사는 이어 "선로 등 철도시설은 당초대로 SOC차원에서 국가가 계속 소유하고 투자를 확대하면서 철도시설공단에 건설관련 업무를 맡기겠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