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이 올해 연봉을 구단에 백지 위임했다.
이승엽은 지난 25일 김재하 단장과의 면담에서 "내년 시즌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구단과의 신뢰관계를 지키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 연봉 액수를 구단에 위임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연봉 재계약 만료일인 이달 말까지 이승엽과의 연봉 계약을 끝낸다는 방침 아래 아직 재계약하지 않은 LG 이상훈보다 많은 액수를 무조건 보장해준다는 방침이다.
이승엽은 6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