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청원(徐淸源) 대표는 대선과 재검표결과에 책임을 지고 차기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어 갈 대표대행을 30일 중 지명하고 자신은 사실상 대표직을 사퇴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오는 3월 중순께로 예상되는 전당대회까지 대표대행체제로 전환되며, 대행에는 지명직 최고위원인 이상득(李相得)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29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내달 2일부터 2주일여간 국내를 비우게 돼 불가피하게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거쳐 대표 직무대행을 임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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