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검 형사9부(이인규 부장검사)는 현대전자주가조작 사건과 관련, 이익치 전현대증권 회장과 민노당 등으로부터 고발된 국민통합 21 대표 정몽준 의원을 5일 소환, 조사중이다.
정 의원이 지난 99년 이후 검찰이 수사를 벌여온 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소환조사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35분께 밴 승용차를 타고 서울 서초동 서울지검 청사에 도착, 대기중이던 측근 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법절차를 따라야 된다고 생각해 출두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번 사건은 5년전에 이미 무혐의 처리된 사안이고 자세한 내용은 검찰에서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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