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벌개혁 정면 돌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재벌개혁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노 당선자는 지난 1일 오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체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출자총액제한 제도와 집단소송제, 상속.증여세 포괄주의 등 3대 재벌개혁 과제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면서 "앞으로 전경련 토론회에서 이 점을 분명히 밝히겠다"고 말했다고 인수위 관계자가 4일 전했다.

노 당선자의 이같은 언급은 최근 인수위가 추진중인 재벌개혁 과제에 대한 재계의 조직적인 반발을 묵과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새정부의 재벌개혁이 보다 강도높게 추진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